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전 충남지역 예금고 증가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과 충남지역 예금은행의 예금고가 별단예금의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 3.9%가 늘어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지점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이지역 예금은행의
    예금고는 저축성예금 1조7천9백16억원,요구불 예금 9천6백73억원등 모두
    2조7천5백89억원으로 1월말의 2조6천5백57억원에 비해 3.9%가 늘어났다.
    이는 저축성예금이 소폭으로 늘어난데 비해 지난 1월중 2천7백92억원
    이나 크게 줄었던 별단예금이 이달들어 7백63억원이나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투신사등 비통화금융기관은 지난 2월말 현재 수신고가 4조9천8백
    53억원으로 전월말에 비해 0.4%가 늘어났으나 평소신장세 3- 5%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이같이 예금은행의 수신증가율이 비통화금융기관의 신장률을 상회함에
    따라 전체금융기관 수신총액(7조7천4백42억원)중 비통화금융기관의
    수신비중은 지난 1월말의 65.2%에서 64.3%로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지난 2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대출은 1월말에 비해 1.5%가 늘어난
    2조7천7백92억원이며 제2금융권은 상호금융과 상호신용금고를 중심으로
    전월에 비해 4.1%가 증가한 3조5백12억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1. 1
    2. 2

      "바다 속에서 시작된 대만의 반격"…中 겨냥한 잠수함 테스트 [강경주의 테크X]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만이 자체 제작한 첫 잠수함의 수중 테스트를 실시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30일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국제조선공사(Corporation Shipbuilding and Development Corporation·CSBC)는 2023년 진수한 첫 대만산 방어형 잠수함(IDS) '하이쿤호(海鯤·Hai Kun)'의 잠항 테스트를 29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SBC 측은 지난해 6월17일 이후 가오슝 항구 인근에서 6차례 해상 테스트를 했으며 이날 50m 잠항 테스트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하이쿤호가 항만승인시험(HAT)을 완료하고 해상승인시험(SAT)을 하고 있으며, 이번 테스트가 성공하면 통합시스템 평가와 작전 능력 평가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수중 테스트는 건조된 잠수함 선체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압 성능 등을 검사하며, 사실상 실전 배치를 위한 전 단계라고 설명했다.현지에선 대만이 2023년 9월 공개한 첫 자체 잠수함 하이쿤호를 두고 단순한 무기 체계가 아니라 대만 안보 전략의 방향 전환을 상징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쿤호는 해외 도입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대만이 스스로 설계·건조한 첫 전력이다. '하이쿤'이라는 이름에서 '海(하이)'는 바다를 의미하고 '鯤(쿤)'은 중국 고전 '장자'에 등장하는 전설 속 거대 물고기 '쿤(鯤)'에서 따왔다.하이쿤호의 건조 주체는 대만 최대 조선사인 CSBC다. 설계와 통합은 대만국방과학연구소(NCSIST)가 맡았고, 전투체계와 센서 일부는 미국과 서방권 장비를 통합했다. 대만은 과거 네덜란드에서 도입한 잠수함을 운용해 왔지만 중국의 외교 압박

    3. 3

      '구조조정 고수' 소니 반등하나…“메모리 칩 비용 흡수 가능” [핫픽!해외주식]

      지난해 급등했던 소니그룹 주가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게임 부문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면서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TV 사업을 분리해 중국 TCL그룹이 주도하는 TV 합작회사에 넘기는 등 수익성 개선 노력을 보이고 있고,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이용자 등 네트워크 부문 실적이 늘고 있어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주가 하락에 실적 전망 조정30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소니그룹은 28일 기준 전날 대비 3.13% 떨어진 3404엔에서 마감했다. 최근 1년간 1.15%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11월 기록한 4700엔과 비교하면 27.5% 급락했다.소니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메모리 칩은 공급 부족 우려로 최근 가격이 뛰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확장하며 전 세계 메모리 칩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고 있는 탓이다. 소니가 생산하는 플레이스테이션5에는 그래픽용 D램 GDDR6 메모리가 탑재된다.일부 증권사는 소니의 실적을 하향 조정했다. UBS는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6800억엔에서 1조5900억엔으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5600엔에서 5500엔으로 낮춰 제시했다. 게임 및 네트워크서비스(G&NS) 부문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UBS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비용 부담을 키우는 가운데 플레이스테이션5에 대한 할인 확대가 하드웨어 부문 수익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봤다.특히 올해 최대 게임 기대작인 ‘GTA6’ 출시가 11월로 연기된 점도 주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