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당시 행방불명 부친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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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약칭 사노맹)의 전위조직이 마산.창원공단에
침투해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사노맹 마.창지역 노동자 전위조사인 암호명 조이너스
총책 허미숙씨(25.여.한국중천노조교육부장)와 마창노련 담당책 이명옥씨
(24.여.한국중천해고근로자.현마창노련 조직국 총무)민노위 담당책 한영덕씨
(20.여)학원계 조직책 이환제씨(22.창원전문대 중퇴)등 4명을 1일 국가
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사노맹 부산.경남총책 이승철씨(가명.27세가량)
와 학원계 포섭책 김성한씨 (가명.20대)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사노맹이 가명 암호를 사용,점조직으로 이미마창지역 산업현장까지
침투한 것을 확인하고 부산.경남총책 이씨와 김성한씨의
검거와 조직실태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침투해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사노맹 마.창지역 노동자 전위조사인 암호명 조이너스
총책 허미숙씨(25.여.한국중천노조교육부장)와 마창노련 담당책 이명옥씨
(24.여.한국중천해고근로자.현마창노련 조직국 총무)민노위 담당책 한영덕씨
(20.여)학원계 조직책 이환제씨(22.창원전문대 중퇴)등 4명을 1일 국가
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사노맹 부산.경남총책 이승철씨(가명.27세가량)
와 학원계 포섭책 김성한씨 (가명.20대)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사노맹이 가명 암호를 사용,점조직으로 이미마창지역 산업현장까지
침투한 것을 확인하고 부산.경남총책 이씨와 김성한씨의
검거와 조직실태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