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중 공시불이행등을 이유로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
됐던 상장사는 통일등 8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통일 삼일제약은
공시불이행으로, 동성 한국컴퓨터는 공시지연, 현대종합목재 신세계
백화점은 공시번복, 신한투금 동부투금은 공시변경등으로 불성실법인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