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중 통일등 8개사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입력1991.04.02 00:00 수정1991.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4분기중 공시불이행등을 이유로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됐던 상장사는 통일등 8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통일 삼일제약은공시불이행으로, 동성 한국컴퓨터는 공시지연, 현대종합목재 신세계백화점은 공시번복, 신한투금 동부투금은 공시변경등으로 불성실법인으로지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택공급 정책은 시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최원철의 미래집] '미래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이 더 중요하다'라는 말은 많은 철학자들이 강조하는 주제입니다. 그리고 이를 도시화 과정에서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도시들이 바로 파리, 로마, 런던, 도쿄, 뉴욕 등 세계적인 ... 2 "매각설 이유 있었나"…예상 미달 실적에 급락한 클래시스 [종목+] 미용 의료기기 테마주를 이끄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클래시스 주가가 지난 8일 급락했다. 예상을 소폭 밑돈 실적이 빌미가 됐다. 예상치 하회 폭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6% 남짓에 불과했지만, 주가 낙폭은 가팔랐다. 투자자... 3 재건축 시작 압구정·마무리 반포…서울 강남 최고 부촌은? [동 vs 동]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이 좋은 지역이란 것은 누구든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 안에서 진짜 핵심지는 어디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