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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중-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반도 상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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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과 미국, 중국과 일본은 소련,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유엔
    아시아, 태평양지역 안보문제혐의회 모임을 가지고 한반도의 상황과
    아.태 지역의 군사대결 완화 문제등을 논의했다.
    미국측 대표단장인 프랭크 칼루치전 미국 국방장관은 5일자로
    마감된 이번회의와 같은 모임은 7-8년전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칼루치 단장은 아직 여러 문제들에 관해 이견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번 토의를 통해 의견차이를 좁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타스통신과 회견한 각국 대표단의 단장 및 참가자들은 모두 냉전의
    얼음조각이 비록 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녹고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중국 대표단의 시 시아 단장은 소려과 중국 대표단의 태도가 중요한
    문제를 대부분에 있어서 일치하니다는 사실에 만족을 표시했다.
    전략연구소 부소장이기도 한 그는 아.태지역에서 의사소통의 새로운
    원칙과 형태들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소련과 중국 지도자들간의
    새로운 고위급 접촉에 의해서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련 대표다니과 소련 의무부의 블라디미르 페도토프 특별대사는 이번
    회의가 국제관계의 환경개선을 촉진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같은 회의는 북경과 동경에서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 제출된 소련 러시아공화국 외무장관의 메시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목표는 평화적인 것이다. 우리는 군사적,영토적,이데올로기적
    성격의 어떤 요구도 하지 않는다.주권 러시아 공화국은 독자적으로 또는
    새로운 연방의 구도 하에서 아.태 지역이 아니정되며 서로간에 협력하는
    지역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이 지역이 군사경쟁 지역에서 제외되기를 원한다.
    우리는 상호신뢰와 모든 분규의 정치적 해결을 원하며,교역과 환경보호,
    문화, 인간적접촉등 분야에서의 유대관계가 광범위하게 발전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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