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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사찰은 국제기구의 당연한 의무"...현홍주 주미대사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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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홍주 주미대사는 6일 북한의 핵개발은 동북아 안보환경의 중대한
    위해요소라는 견지에서 중국, 소련등도 북한에 대해 핵안전협정을 체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하고 북한의 핵사찰문제를 다른 문제와
    연결시켜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사는 이날 막을 내린 버지니아주 소재 윌리엄 앤드 메어리대의
    한미관계세미나에 참석,참석자들과의 질의답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핵사찰 수용을 실현시키기 위해 남한을 핵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일부 학계의 주장이 있으나 핵사찰은 당연한
    의무이며 이를 다른 문제와 연계시킬 경우 북한의 억지주장을 들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전략및 국제연구센터(CSIS)의 마이클 마자르 연구원은
    "걸프전을 통해 유사시 미군 수송능력에 한계가 드러난 만큼 비상시를
    대비한 군사물자비축의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한은 이라크와 달리 잘 훈련된 특수부대를 유지하고 있고
    걸프전이 쿠웨이트에 국한된 반면 북한의 경우는 전면전을 각오할 것이기
    떼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재발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걸프전
    보다는 훨씬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의회연구소(CRS)의 래리 닉시 아시아담당 선임연구원은 걸프전에서의
    다국적군의 승리는 이라크와 유사한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는 북한에 큰
    충격을 준 것으로 평가하고 북한의 핵무기개발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되면 동북아의 안보상황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향후 이 지역에서의 미군병력 조정등 미국의 안보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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