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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기공, 공정자동화로 생산량 크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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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카메라산업이 내수중심에서 수출위주로 전환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메라산업은 그동안 내수위주로 급속한 신장세를
    보였으나 지난 86년이후의 대량보급으로 국내시장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내수탈피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생산시설을 계속 확장해온 카메라업체들은 올 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최고 10배가량 늘려잡고 있으며 수출용자체상품개발에도
    주력, 카메라를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삼성항공은 올 수출을 지난해보다 83.3% 늘어난 5천5백만달러로 잡고
    있다.
    삼성은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AF슬림의 수출을 강화하는 한편 이달
    중에 파노라마식 카메라인 AF-400을, 5월중에 3배 줌카메라인 퍼지줌
    1050등 자체개발품을 수출용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지난해 "슈퍼90" 카메라를 개발한 삼양광학은 이 카메라수출을 지난해
    2백15만달러에서 올해는 2천만달러로 10배가량 늘려잡고 있다.
    삼양은 미국 하이맥스비비타, 독일 베로프렉스, 영국 칼자이즈등
    카메라판매회사에 OEM방식의 수출을 늘리고 있다.
    내수보다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현대전자는 올 수출을 지난해보다 2백
    50%가량 늘어난 6백만달러로 잡고 있다.
    현대는 상반기중에 중/고급기인 AF-듀얼카메라 AF-줌카메라를 자체개발,
    수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슬림형 카메라를 개발해 유럽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금성사도 올 수출을 지난해보다 1백40% 늘어난 2백만달러로 잡고 있으며
    기존의 중/저급품을 동구지역을 중심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금성은 또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고급기종인 G-7을 수출용으로 개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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