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오는 12일 하오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입자유화에 대비한
수산업발전 정책토론회를 열과 최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나라 연근해
및 원양어업과 유통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 토론회에서는 유충렬부산수산대교수의 <우루과이 라운드협상과
수산업>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이방호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김재철
한국원양어업협회장, 김명년한국수산업수출조합이사장, 허형택전한국해양
연구소장, 이신복전국어민후계자협 의회장등 5명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