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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전직장관부인에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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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시베리아로부터 북한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가스와 기름을
    운반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설치 세부계획이 올해안에 최종 확정된다.
    이를위해 소련 연방정부가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말 정부 자원조사단을 이끌고 소련 현지에 파견됐던 이원
    동력자원부자원개발국장은 12일 이같이 말했다.
    이국장은 방소 자원조사단이 시베리아, 바이칼호일대, 사할린
    지역 전역에 걸쳐 15개의 광산을 둘러 보았으며 이중 바이칼호 근처의
    치타주 동광산, 하바로프스크의 미스보에 혼합금속광및 우갈 지역의
    유연탄광등 3개는 즉시 개발착수가 가능한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사할린과 시베리아지역에서 개발되는 가스및 기름의
    운반을 위한 파이프라인 설치에 소련에너지위원회 고위급 책임자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이국장은 말했다.
    현재의 예상대로라면 사할린에서 개발된 가스는 콤소몰스크와
    하바로프스크및 북한을 경유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우리나라까지
    운반되는데 파이프라인설치비용은 우리측과 소련측이 50대50으로 투자한다.
    이국장은 이 파이프라인설치와 관련, 소련이 북한에 대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또 시베리아및 사할린일대에 대한 본격적인 자원개발에 앞서
    한/소양국이 정부 차원에서 공동위원회를 구성할것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이국장은 설명했다.
    그러나 소련에 대한 개발투자는 수익성이 불확실하고 자금이
    많이 들기때문에 개별기업별로 사업에 참여하기보다는 3~4개씩의
    기업들이 콘소시엄을 형성,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사단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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