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일어업실무자회의가 1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8년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양국주변수역에서의
양국어선의 조업자율규제에 관한 정부간 합의가 91년말로 말료되는데
따른 앞으로의 양국어업질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