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에 가구협동화사업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7개가구업체들은
17일 사업의 효율적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시화가구공업을 최근 설립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원우 성도공예사장이 선임됐다.
시화가구공업은 현대산업 토탈퍼니처 코아가구등 7개사가 참여해 대지
1만7천평 건평 7천2백평규모로 내년에 착공할 협동화사업장 건설을
전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