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산업공단은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대만에 1차
해외 산업시찰단을 파견한다.
한국트랜스 명화금속등 13개업체로 구성된 해외산업시찰단은 이들나라의
현지 공장을 방문, 노사관계등을 살펴보게 된다.
수출공단은 오는 7월과 9월에도 산업시찰단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