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백중영)이 국선30회선 규모의 대용랑 하이브리드키폰을
개발했다.
18일 금성은 이번에 개발한 키폰(GK-128DX)이 통화중인 전용선을
피해 원하는 전용선을 자동연결하는 전용선우회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지점망이 많은 업체및 관공서등에서 네트워크구성용으로 적합한 이
키폰은 내선을 1백40선까지 확장 연결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