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 대용량 하이브리드키폰 개발 입력1991.04.18 00:00 수정1991.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통신(대표 백중영)이 국선30회선 규모의 대용랑 하이브리드키폰을개발했다. 18일 금성은 이번에 개발한 키폰(GK-128DX)이 통화중인 전용선을피해 원하는 전용선을 자동연결하는 전용선우회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지점망이 많은 업체및 관공서등에서 네트워크구성용으로 적합한 이키폰은 내선을 1백40선까지 확장 연결할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연일 하락하며 장중 100만원 밑돌아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11일 오전 10시3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6만3000원(5.5%) 내린 10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장중 15% 넘게 하락하며 ... 2 듀켐바이오 "코스닥 이전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듀켐바이오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의 이전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가 시작됐다. 이번 이전상장을 통해 듀켐바이오는 모두 143만주... 3 [커버스토리] 10년 만의 독서 열풍…주목받는 '텍스트 힙'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을 온라인에 올리곤 합니다. 실생활에서는 주변인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도 온라인 공간에선 자신을 활짝 드러내는 이도 많죠. 디지털 시대 네트워킹의 달라진 단면인데요, SNS에 등장하는 유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