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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공군, 차세대 전투기로 YF-22선정...록히드사등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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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방부는 21세기 초기의 하늘을 제패할 미공군 주력기로 록히드
    그룹이 개발한 YF-22기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록히드와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사가 공동개발한 TF-22기는 최고속력
    마하2의 기동성과 레이더 회피 능력이 뛰어난 새로운 스텔스 전투기로 지난
    걸프전쟁당시 미공군 주력기었던 F-15 이글과 대체돼 2천2년께부터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향후 20년동안 총 7백50여억달러가 투입하여 6백50대를 생산하는 90년대
    최대의 항공기 발주로 붙져지고 있는 차세대전투기 개발계획은 그동안
    록히드측과 노드롭, 맥도널 더글러스측이 사운을 걸고 추진했으나 지난
    54개월의 격심한 경쟁끝에 결국 록히드의 YF-22기로 낙착된 것이다.
    이에따라 노드롭과 제휴했던 MD사는 한국의 차세대전투기 개발계획에
    이어두번재 쓴잔을 마신 격이됐으며 사의 장래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미국은 냉전 해소와 함께 국방비 삭감을 추진중이지만 걸프전쟁을
    통해 전쟁의 승패를 가름할 제공권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공중전
    에서 이길 수 있는 신예 전투기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도널드 라이스 미공군장관은 국방부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21세기
    전투기 선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또 이전투기의 엔진제작사로 유나이티드
    테므놀로지사의 프래트 휘트니 엔진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쟁에서
    제너럴 일렉트릭이 패 했다.
    미국의 21세기 전투기는 현재의 미공군 주력기인 F-15의 공중전
    능력과 F-1174A 스텔스기의 레이더 회피능력을 함께 가춘 고성능기이다.
    F-117기는 걸프전에서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었으나 속도라 음속을
    돌파하지못하는 결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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