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폐기물 4-5년후 포화상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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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폐기물의 양이 3만드럼을 넘어섰다.
24일 과기처및 한전에 따르면 3월말현재 고리 월성 영광 울진원자력
발전소 총9기에서 그동안 발생한 방사성폐기물의 누적량이
3만8백53드럼이다.
발전소별로 보면 고리1, 2, 3, 4호기에서 나온 폐기물의 누적량이
2만3천9백89드럼, 월성1호기에서 1천3백62드럼 영광1, 2호기에서 3천4백
52드럼, 울진1, 2호기에서 1천4백58드럼이다.
한편 4개지역 원자력발전소의 총6만2백36드럼이어서 자장시설의
절반가량만 남아있다.
그러나 국재원전9기에서연간발생되는 폐기물이 5천드럼으로 4-5년뒤엔
포화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4일 과기처및 한전에 따르면 3월말현재 고리 월성 영광 울진원자력
발전소 총9기에서 그동안 발생한 방사성폐기물의 누적량이
3만8백53드럼이다.
발전소별로 보면 고리1, 2, 3, 4호기에서 나온 폐기물의 누적량이
2만3천9백89드럼, 월성1호기에서 1천3백62드럼 영광1, 2호기에서 3천4백
52드럼, 울진1, 2호기에서 1천4백58드럼이다.
한편 4개지역 원자력발전소의 총6만2백36드럼이어서 자장시설의
절반가량만 남아있다.
그러나 국재원전9기에서연간발생되는 폐기물이 5천드럼으로 4-5년뒤엔
포화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