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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무점포업체 `암웨이' 내달부터 국내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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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대의 무점포판매업체인 미국의 암웨이(AMWAY)사가 오는 5월1일
    부터 본격 국내시장공략에 나선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암웨이는 내달 1일부터 한달동안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등 전국주요도시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 판매
    창구격인 디스트리뷰터들을 모집하는 한편 자체생산제품의 무점포
    판매에 들어간다.
    충북음성군대소면대풍리에 대지 5천4백평 연면적 1천5백평 규모의
    공장과 서울서초구 양재동에 머천다이징센터를 마련해놓고있는 암웨이는
    국내시장진출을 첫사업으로 각종 세제류를 직판하게 된다.
    암웨이가 취급하게 될 품목은 액체농축합성세제인 "SA8" 산소계분말
    표백제 "올패브릭 블리치", 자동차용액체세제 "카 워시", 야채 과일
    식기세척액체세제 "디쉬 드람스", 다목적액체세제 "LOC"등
    총 5종이다.
    암웨이는 올해안으로 약3천여명의 디스트리뷰터들을 확보, 현재 세계
    40개국에서 선보이는 이른바 퍼스털셀링판매방식을 국내시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또 암웨이는 우선 세제류를 앞세워 지명도 제고작업을 전개한 다음
    내년 4월부터는 샴푸 비누를, 내년하반기엔 화장품 주방기기등도
    잇따라 생산 직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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