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1.04.25 00:00
수정1991.04.25 00:00
세일중공업(대표 곽정현)은 학교직업훈련원등 교육기관에서 쉽게
쑬수있도록 한 교육용NC (수치제어) 입력기를 개발했다.
25일 세일측은 ''센트롤 프로''라는 모델명의 이제픔 1대로 선반 밀링
머시닝센터등의 실습이 가능하고 운반도 한사람으로 될수잇는 탁상형으로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NC선반이 고가장비여서 학교교육에서 구입이 어려운 점점을
감안, 일반기계에 비해 10분의 1정도의 싼 가격에 보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