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남미에 기업 민영화 붐일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세계적으로 국영기업의 민영화가 활발히 추진되면서 중남미지역에서도
    전신, 전화, 항공등 주요국영기업의 민영화붐이 일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엘 크로니스타지는 중남미의 경우 작년말 현재
    브라질이 52 개기업을 민영화했고 칠레는 37개 <>아르헨티나는 13개
    <>멕시코는 10개의 국영기업이 민영화됐다고 보도했다.
    이신문은 북미지역의 경우에는 캐나다가 23개, 미국이 3개 기업을
    민영화했고 아시아지역은 <>한국이 7개 <>일본이 5개 <>필리핀이
    58개(부분민영화기업 포함) <>타이가 2개 <>싱가포르가 12개
    <>방글라데시가 5개의 기업을 각각 민영화시켰다고 보도했다.
    또 유럽지역은 영국이 43개 기업의 민영화를 완료했으며 <>이탈리아는
    33개 <>스페인이 30개 <>독일이 6개 <>폴란드가 5개 <>스웨덴이 2개의
    국영기업을 민영화했다고 이신문은 덧붙였다.

    ADVERTISEMENT

    1. 1

      '술파티·진술회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서울고검 2차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수사 과정에서 검찰청에 술과 안주류를 반입하고 진술 회유까지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0일 서울고등검찰청 2차 조사에 출석했다.김 회장은 이날 오전 9시7분께 서울고검에 도착해 진술 회유 의혹 관련 질문을 받자 "조사 잘 받겠다"고만 답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는 지난 8일에도 김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TF는 수원지검 수사팀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기 위해 조사실에 연어회와 소주를 반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에게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그의 진술 번복을 유도한 것 아닌지도 확인하고 있다.TF는 지난달 안 회장과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박 모 전 쌍방울 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신병은 확보하지 못했다.TF는 지난 6일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방 전 부회장을, 지난 7일 수원지검 조사실에 술을 반입하고 이를 법인카드로 계산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 박 모 전 쌍방울 이사를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 바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SK텔레콤 주가 연이틀 강세…AI 겹호재에 경쟁력 부각

      SK텔레콤 주가가 전날에 이어 20일도 장중 강세다. '앤트로픽' 지분가치에 대한 재평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선발전 2단계 진출 등 호재가 겹치며 AI 경쟁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 대비 3300원(5.57%) 오른 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증권가는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이슈를 딛고 올해 완전히 실적을 회복할 거라고 내다봤다.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월 사이버 침해사고 여파로 SK텔레콤은 4~7월 4개월간 번호 이동 72만명이 감소했지만, 이후 매월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번호이동으로 26만명이 증가했다"며 "특히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올 1월에만 22만명이 순증하며 가입자 기반을 빠르게 회복한 모양새"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경영 정상화에 따른 실적과 배당 회복으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부연했다.여기에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의 상장 기대감에 지분가치가 재조명된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23년 8월 미국의 앤트로픽에 1억달러를 투자해 2% 안팎의 지분을 확보했고, 이후 신주 발행 등으로 2024년 말 기준 지분율 0.7%를 기록했다. 엔트로픽 기업가치가 최대 3500억달러로 평가되면서 SK텔레콤 지분 가치는 2조6000억~3조6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는 현재 SK텔레콤 시가총액의 20.3%~28.5% 수준이다.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투자지분 가치 재평가와 올해 실적 정상화에 따른 배당 매력을 반영한다면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며 "통신업종 내 '톱 픽'(최선호주)을 유지한다"고 했다.이날 김정찬

    3. 3

      GS건설,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My 자이’ 오픈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마이(My) 자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마이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다.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부터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전화나 현장 창구에 찾아올 필요가 없다.마이 자이는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구성해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입주 전 재무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고 관련 문의와 혼선 또한 크게 줄어들 것으로 GS건설은 기대했다.입주 현장의 풍경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신축 아파트 입주 시 잔금 완납 서류와 각종 정산 절차를 마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는 이른바 ‘입주 오픈런’이 반복돼 왔다. 앞으로 마이 자이를 이용하면 관련 서류를 미리 제출한 뒤 입주 당일에는 최소한의 확인 절차만 거치면 된다.기존에는 고객들이 생활관리 통합서비스 앱인 ‘자이홈’에서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 예약, AS 서비스,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입주를 한 뒤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웹 형태로 이용 가능한 마이 자이 서비스가 시작돼 입주 후부터 받을 수 있었던 서비스 범위가 분양, 계약 과정으로 확장됐다.마이 자이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대구 수성구 범어자이 입주 현장에 처음 도입했다. 향후 입주 단지에 대해서도 단계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