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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삭기시장, 중대형 중심으로 급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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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기의 지속적인 호황과 인력난으로 올들어서도 국내 굴삭기시장이
    중.대형을 중심으로 큰폭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중장비산업 등
    3대 중장비업체들의 지난 1.4분기중 굴삭기 판매실적은 모두 2천7백8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가 증가했다.
    한편 전체 판매실적 가운데 중.대형 굴삭기는 1천8백95대로 68%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대형이 전체 굴삭기 시장의 확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의 굴삭기 생산업체인 대우중공업은 지난 1월중 3백16대, 2월
    4백대, 3월 4백85대 등 1.4분기중 모두 1천2백1대를 판매, 전년동기 대비
    46.6%의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소형굴삭기는 3백73대로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에 그쳤으나
    중.대형은 8백28대가 나가 52%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삼성중공업은 1월 2백97대, 2월 3백79대, 3월 4백75대로 모두
    1천1백51대를 판매, 전년동기 대비 39.6%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소형은 4백41대에 불과 했으나 중대형은 두배에 가까운
    7백10대였다.
    후발업체인 현대중장비산업은 1월 1백15대, 2월 1백93대, 3월 1백54대
    등 모두 4백31대를 판매, 전년동기에 비해 4배가 늘어났다.
    현대도 전체 판매실적중 소형은 74대에 그친 반면 중.대형은 3백57대에
    달했다.
    한편 이들 3사는 건설경기의 지속적인 활황에 따라 올들어 신도시 및
    지방도시 등을 중심으로 영업소를 신설하거나 기존 영업망을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매출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이들 업체의 굴삭기 판매실적은 모두 8천8백여대로 전년도에
    비해 70%에 가까운 성장율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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