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공해 근본대책을"...대책세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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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장해가 신종공해로 인식되고있어 산업계와 학계연구소 정부등이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윤동윤체신부차관은 한국전자파기술학회(회장 윤현보)주최로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전자파기술및 잡음에 대한 대책세미나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차관은 ''전자파장해는 정부의 규제만으로는 완전대책이 어렵고 심층
적인 전자파장해방기술연구와 측정시설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업체는 부제품제조단계에서 부터 전자파방해방지시대책을 세워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득체신부전파관리국장은 ''2000년대를 향한 전파이용활성화정책''이란
주제발표에서 ''정부는 효율적인 전파자원관리를 위해 전파심의기구를 설립,
주파수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밀리파대의 이용기술을 개발하고 주파수이용기술을 개발하고
주파수공용기술 협대역기술 주파수재배치등을 통한 주파수대이용효율의
증진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국장은 특히 전파이용활성화대책의 한방안으로 업계의 전파기술
전문인력이 부족한 점을 감안, 학계및 관계처와의 협의를 거쳐 주요대학에
전파관련학과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윤동윤체신부차관은 한국전자파기술학회(회장 윤현보)주최로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전자파기술및 잡음에 대한 대책세미나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차관은 ''전자파장해는 정부의 규제만으로는 완전대책이 어렵고 심층
적인 전자파장해방기술연구와 측정시설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업체는 부제품제조단계에서 부터 전자파방해방지시대책을 세워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득체신부전파관리국장은 ''2000년대를 향한 전파이용활성화정책''이란
주제발표에서 ''정부는 효율적인 전파자원관리를 위해 전파심의기구를 설립,
주파수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밀리파대의 이용기술을 개발하고 주파수이용기술을 개발하고
주파수공용기술 협대역기술 주파수재배치등을 통한 주파수대이용효율의
증진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국장은 특히 전파이용활성화대책의 한방안으로 업계의 전파기술
전문인력이 부족한 점을 감안, 학계및 관계처와의 협의를 거쳐 주요대학에
전파관련학과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