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재시세 속락세...지수 올들어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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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재시세가 속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무역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중의 원자재수입가격지수인
AFTAK지수(90년12월=100)는 원유 나프타등의 가격안정세에 힘입어 전월
보다 2.04포인트 떨어진 92.94를 기록, 올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조사대상 1백개품록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22개에 불과한 반면
42개가 하락했고 36개품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에틸렌이 32.43% 떨어져 최대폭의 하락세를 나타냈고
양모(20.06%)LDOE(20.0%) 은(18.93%) 프로필렌(16.92%)등도 큰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3일 무역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중의 원자재수입가격지수인
AFTAK지수(90년12월=100)는 원유 나프타등의 가격안정세에 힘입어 전월
보다 2.04포인트 떨어진 92.94를 기록, 올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조사대상 1백개품록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22개에 불과한 반면
42개가 하락했고 36개품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에틸렌이 32.43% 떨어져 최대폭의 하락세를 나타냈고
양모(20.06%)LDOE(20.0%) 은(18.93%) 프로필렌(16.92%)등도 큰폭의
내림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