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학생발명전시회 오늘 KOEX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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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가 6일 상오 11시 한국종합전시장(KOEX)
별관 2층 발명장려관에서 20일동안 예정으로 개막됐다.
특허청이 주최하는 이번 학생발명전시회에는 전국 1백86개교에서
6백66명의 학생들이 모두 7백41건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특허청은 이들 작품중 대구 효동국교 5년 박정환군이 출품한
"자동압침박이"를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3백31점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일 하오 2시 KOEX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별관 2층 발명장려관에서 20일동안 예정으로 개막됐다.
특허청이 주최하는 이번 학생발명전시회에는 전국 1백86개교에서
6백66명의 학생들이 모두 7백41건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특허청은 이들 작품중 대구 효동국교 5년 박정환군이 출품한
"자동압침박이"를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3백31점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일 하오 2시 KOEX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