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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 개방 앞두고 증권사 영업전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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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개방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24시간 영업체제를 구축하거나 정보
    판매사업 진출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영업전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조만간 업계의 판도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각 증권사들은 증시의 대내외개방으로 경쟁이
    치열해 질것에 대비,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24시간
    매매주문을 낼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외환업무취급,
    투자정보 판매사업 진출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증권의 경우 자체전산망인 "다이얼 팩스"를 통해 각종 투자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정관을 개정, <>증권거래에 수반되는 외환매매
    <>선물환거래 <> 선물환거래에 수반되는 외환매매 <>외화자금조달 운용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럭키, 쌍용, 동서, 동양증권도 전산프로그램을 정비해 폐장기간중에도
    투자자들이 주식매매주문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을 추진중이며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외국에서의 유가증권매매
    <>DR(주식예탁증서)발행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방침이다.
    동서증권은 특히 <>VAN (부가가치통신망)사업 <>전산소프트웨어
    판매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며 동양증권도 투자정보 판매사업에
    뛰어들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중.소형 증권사들도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매매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업무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외환업무, 정보판매사업등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이에대해 증권시장의 대내외 개방에 대비, 각
    증권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의 영업실적에 따라 업계의
    판도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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