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X에 DB 상설시용 전시장 1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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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베이스 (DB)의 이용을 늘리기위한 DB 상설시용전시장이 설치된다.
6일 한국데이타베이스 산업협회는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 시범전시장을 마련, 오는 10일께 개장할 계획이다.
이번 시점전시장에는 한국물가협회 열림 DB산업 한국무역시장정보 중앙
교육진흥 연구소 다인컴등 5개업체가 참여, 각사가 보유한 DB의 내용및
이용방법등을 선보인다.
DB산업협회는 KOEX에 약 80편을 추가확보, 오는 7월께 상설 DB시용
전시관의 문을 열 계획이다.
참여업체는 시범전시관 참여 5개사와 산업기술정보원 무역진흥공사
선경 포스데이타등이 추가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DB 산업협회의 윤정우 전무는 "이전시장에 상공부가 지원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고 밝히고 참여업체가 늘어날 경우 KOEX 3층의 기업전시관을
활용,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6일 한국데이타베이스 산업협회는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 시범전시장을 마련, 오는 10일께 개장할 계획이다.
이번 시점전시장에는 한국물가협회 열림 DB산업 한국무역시장정보 중앙
교육진흥 연구소 다인컴등 5개업체가 참여, 각사가 보유한 DB의 내용및
이용방법등을 선보인다.
DB산업협회는 KOEX에 약 80편을 추가확보, 오는 7월께 상설 DB시용
전시관의 문을 열 계획이다.
참여업체는 시범전시관 참여 5개사와 산업기술정보원 무역진흥공사
선경 포스데이타등이 추가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DB 산업협회의 윤정우 전무는 "이전시장에 상공부가 지원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고 밝히고 참여업체가 늘어날 경우 KOEX 3층의 기업전시관을
활용,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