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강군사건 언론보도자세 각성 촉구 성명...언노련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종국 치안본부장은 8일 하오 특별담화문을 발표, 범국민대책회의가
    9일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할 예정인 ''민자당 해체와 공안통치
    종식을 위한 집회''를 불법집회로 간주 불허하겠다고 밝혔다.
    이본부장은 "지난 4일의 폭력시위 상황과 9일의 시위목적등으로 볼때
    또 다시 집단적인 폭력.파괴.협박등이 예상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파괴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돼 9일의 집회를 불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본부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지난 26일 명지대생 강경대군이
    시위중 일부 전경대원의 집단구타로 인해 귀중한 목숨을 잃은 불행한
    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본부장은 강군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위진압 방법을 앞으로는
    인내진압 및 안전적 해산위주로 개선, 최루탄 사용의 최대한 자제와 함께
    도망가는 시위자를 추적 검거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경찰의 교내진입도
    학교 당국의 요청이 없는한 최대 한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위 주최자의 평화적 집회와 질서유지 능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 모든 집회를 허용할 방침이며 진압경찰이 지급된 장구이외의
    각목.쇠파이프.돌등을 사용 하는 것은 엄금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수면유도제 복용 후 운전…전봇대 들이받은 여성 BJ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여성 BJ가 경찰에 입건됐다.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BJ)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0분께 광진구 화양동의 한 골목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수면 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일왕 신년행사서 옷 훌러덩…알몸 난동 부린 20대男

      일본 도쿄의 일왕 거처인 황거(고쿄)에서 열린 일반인 대상 새해 축하 행사 '잇판산가(一般参賀·일반참하)' 도중 알몸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일 일본 TBS 뉴스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황거 궁전 앞에서 진행 중이던 행사에서 맨 앞줄에 있던 20대 남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행사 막바지쯤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남성은 맨 앞줄에 설치된 난간을 넘은 직후 현장에 있던 궁내청 경찰과 경시청 경찰관에게 제압됐다.경찰은 남성을 담요로 감싼 뒤 신속히 연행했다.소동은 나루히토 일왕과 후모히토 왕세제 일가가 발코니에 서서 인사를 마친 직후 벌어져 현장이 한때 소란스러워졌지만, 행사 진행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TBS는 전했다.경찰은 이 남성이 사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판산가 자리에서 알몸이 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정황을 파악하고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종각역 3중 추돌 사고…1명 사망·9명 부상 [종합]

      2일 퇴근길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70대 기사가 운전한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도 부딪쳤다.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차량에 치이며 길거리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부상자 9명 중 4명이 골반과 무릎 등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송자 중 1명은 인도 국적, 미이송자 중 3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현장 수습에 나섰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