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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 "김씨 분신장면 못봤다"...검찰 자살방조자유무 못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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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9일 부정 불량식품 단속에 나서 냉장식품을 실온에서
    진열.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팔아온 (주)영동백화점등
    시내 대형 유통업체 4곳을 적발해 시정지시를 내렸다.
    시는 또 위생관리인을 두지 않고 식품을 만들거나 제조일자를 속인
    식품제조업소등 54곳을 무더기로 적발해 허가취소,영업정지등의 조치를
    취했다.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12일간 벌인 일제 단속결과 위반업소 58곳을
    적발, <> 허가취소 5 <>영업정지 20 <>시설개수 4 <>시정지시 23
    <>품목 제조정지 3 <>고발 3곳등 조치를 내렸다.
    이들 업소중 (주)영동 백화점과 우성유통 서초지점은 냉장식품을
    실온에서 진열 판매했고 (주)한양유통은 법정표시없는 식품을, 서초구
    방배동 1375 무지개 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각각 팔아오다 이번에
    적발됐다.
    또 강남구 역삼동 826 태극당은 2년 이상 생산을 중단해온 찐빵등 40개
    품목에 대해 생산및 판매허가를 취소당했고 무허가로 출장조리 영업을 해온
    관악구 봉천동 457 서울식품등 3개업소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시는 이와 함께 위생관리인을 두지 않고 식품을 만들어온 성동구
    성수2가 275 행성식품등 20개 과자류.도시락업소등에 45일까지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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