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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비, 올여름 미소정상회담 희망...이그나텐코 대변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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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조인을
    위한 ''완전한'' 미소정상회담을 금년 여름에 개최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비탈리 이그나텐코 소련 대통령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미대통령도 이같은 의견에 동감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같은 정상회담은 지난 11일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고르바초프 대통령간의
    전화통화에서 논의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날 금년 여름에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는데 대해 어떠한 합의도 한바 없다며 부인했으나 이같은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부시 대통령은 "아직 구체적 일정을 확정하지도 않았으며 합의된 바도
    없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일정한 조건이 성립된다면 모스크바에 가기를
    희망한다는 점은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미소정상회담은 당초 오는 6월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유럽배치 재래식
    무기감 축협정에 대한 해석상의 논쟁과 소련의 보수강경화 경향에 대한
    미국의 우려등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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