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스케치 > 노내각사퇴해도 정권퇴진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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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기택총재는 19일 상오 창당이래 첫 옥외대중집회인
"부산집회"에 앞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 위구시국은 3당야합등
1노3김의 대권욕 및 민생파탄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노내각사태만으로도
결코 수습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당은 노내각사태가 이뤄지더라도
정권퇴진운동등 투쟁의 강도를 절대로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이총재는 특히 "강경대군 치사사건으로 야기된 정국의 위기는 노정권이
"6.29선언"에서 천명한 정치및 경제민주화조치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노정권은 미봉책에 불과한 내각개편에 그치지 말고
"제2의 6.29선언"같은 민주대개혁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거듭 촉구.
"부산집회"에 앞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 위구시국은 3당야합등
1노3김의 대권욕 및 민생파탄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노내각사태만으로도
결코 수습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당은 노내각사태가 이뤄지더라도
정권퇴진운동등 투쟁의 강도를 절대로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이총재는 특히 "강경대군 치사사건으로 야기된 정국의 위기는 노정권이
"6.29선언"에서 천명한 정치및 경제민주화조치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노정권은 미봉책에 불과한 내각개편에 그치지 말고
"제2의 6.29선언"같은 민주대개혁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거듭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