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우정의 관광 실시...청소년들에 여가선용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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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23일상오 서울 중구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립 2주년이되는 오는 26일 여의도광장에서 ''공안통치종식과 교육자치실현
및 전교조 합법성쟁취를 위한 전국 교사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대회당일 조합원과 교사후원회 인사등 1만여명이 참석,
교사의 노동 3권 보장과 전교조 합법성 인정<> 교육악법 철폐 <>완전한
교육자치제 실시<>해직 교사의 원상복직등을 요구키로 했다.
전교조는 또 대회가 끝난 뒤 여의도광장에서 참 교육 실시를 요구하는
평화대 행진을 벌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창립 2주년이되는 오는 26일 여의도광장에서 ''공안통치종식과 교육자치실현
및 전교조 합법성쟁취를 위한 전국 교사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대회당일 조합원과 교사후원회 인사등 1만여명이 참석,
교사의 노동 3권 보장과 전교조 합법성 인정<> 교육악법 철폐 <>완전한
교육자치제 실시<>해직 교사의 원상복직등을 요구키로 했다.
전교조는 또 대회가 끝난 뒤 여의도광장에서 참 교육 실시를 요구하는
평화대 행진을 벌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