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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정원식총리서리 프로필...매사 적극적인 교육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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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체육훈장이 남발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키위해 현재 시행중인
    훈.포장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작업에 착수했다.
    총무처와 체육청소년부는 국내선수들의 빈번한 국제대회 참가로
    체육훈장이 남발돼 권위가 떨어지고 있고 또 일부 무자격자가 훈장을
    받게되는등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대상자격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체육청소년부는 최근 체육회와 산하 각 경기단체에 공문을
    발송,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73년 첫 시행된 체육훈장은 80년대 초까지만해도 국내체육의
    대외적인 수준이 그다지 높지못해 그런대로 희소가치를 유지해왔으나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계기로 잦은 국제대회 참가와 더불어
    서훈대상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당초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더군다나 금년초에는 사이클연맹에서 무자격자가 서류를 조작, 훈장을
    받은 사건마저 발생하는등 악용의 소지마저 드러남에 따라 자격을 대폭
    강화해야한다는 여론이 제기돼 왔다.
    이에대해 총무처와 체육청소년부는 차제에 훈.포장제도를 전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체육계에선 자칫 국내
    아마추어스포츠의 위축이 우려된다며 현행제도를 계속 시행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가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체육훈장은 올림픽금메달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최고 청룡장에서부터
    기린장까지 5등급이 있으며 그밑에 체육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이 있다.
    체육부는 지난해 북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에 대한 훈장을 수여한데
    이어 금년도에는 올상반기까지의 국제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15일 체육의날에 포상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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