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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94년말까지 1일생산 1천만배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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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94년말까지는 하루생산량을
    현재보다 1백50만배럴까지 늘릴수 있을 것이라고 업계소식통이 전했다.
    이같은 예상은 사우디의 석유생산 시설 증설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속에 나온것이다.
    히삼 나제르 사우디 석유장관은 1979년 이란의 회교혁명후의 오일쇼크
    이전의 수준까지 생산시설을 회복하는 것이 사우디의 목표라고 지난 3월
    공언한바 있다.
    그러나 세계 최대의 유전지대인 가와르 남단 지대의 유전공사가
    완료되는 92년 중반이후에 사우디의 추가석유가 생산될것으로 보이는데
    이때까지는 사우디의 석유 생산능력이 일산 8백50만배럴에 머므른채,
    추가생산은 전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현재 사우디의 석유수출량은 제네바에서 열린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담에서 합의된대로 생산능력의 95%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부
    판매분은 비축분에서 나가기 때문에 실제 생산량은 추정하기가 어렵다.
    뉴욕에서 발행되는 주간 석유정보지에 따르면 사우디의 석유생산시설
    확충 계획표는 잦은 정책변동으로 뒤틀리고 있으며, 일산 1천만배럴
    목표는 1995년에 가서야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 소식통은 "94년말까지 일산 1천만배럴에 다다르는 것이
    변함없는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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