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수주잔량 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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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는 로얄의 후속차종으로 2천cc급 고급중형세단인
"프린 스"를 개발, 다음달 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25일 대우자동차에 따르면 이번에 시판되는 프린스는 호주 홀덴사 및
독일 보쉬 사 등의 기술협력을 얻어 44개월동안 모두 5백4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독자모델로 개발됐고 판매 차종은 보급형인 프린스 1.9와 고급형인
프린스 2.0, 최고급형인 프 린스 2.0 수프림 등 3종이다.
프린스의 특징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후륜구동식 중형 세단이며
공기저항 계수 가 0.31로 대폭 낮아졌고 호주 GM홀덴사로 부터 수입한
신형다중연료분사방식(MPFI) 의 엔진이 장착된 것이다.
대우자동차는 이번 프린스 시판에 이어 다음 달중 상위차종인
"수퍼살롱"을 시판, 중.대형차부문의 시장점유율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린 스"를 개발, 다음달 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25일 대우자동차에 따르면 이번에 시판되는 프린스는 호주 홀덴사 및
독일 보쉬 사 등의 기술협력을 얻어 44개월동안 모두 5백4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독자모델로 개발됐고 판매 차종은 보급형인 프린스 1.9와 고급형인
프린스 2.0, 최고급형인 프 린스 2.0 수프림 등 3종이다.
프린스의 특징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후륜구동식 중형 세단이며
공기저항 계수 가 0.31로 대폭 낮아졌고 호주 GM홀덴사로 부터 수입한
신형다중연료분사방식(MPFI) 의 엔진이 장착된 것이다.
대우자동차는 이번 프린스 시판에 이어 다음 달중 상위차종인
"수퍼살롱"을 시판, 중.대형차부문의 시장점유율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