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선, 일본 서안항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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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 계열의 "코람.플라스틱"(대표 최명재.구미시 공단동 258)이
파업 돌입 5일만에 노사간 임금협상타결로 4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대우자동차에 사용되는 "범퍼"전문제조업체인 이회사 노동조합(위원장
김명수)은 3일 하오 회사측의 1인당 임금 5만3천원 일률 인상과 각종 수당
1만7천원 지급 제시안을 두고 2백81명의 노조원이 참여한 가운데
찬반투표를 실시, 58%(1백64명)의 찬성을 얻어 정상조업에 들어가게 됐다.
이회사 노조는 당초 임금 22.9%인상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이 10%를
제시해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30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었다.
파업 돌입 5일만에 노사간 임금협상타결로 4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대우자동차에 사용되는 "범퍼"전문제조업체인 이회사 노동조합(위원장
김명수)은 3일 하오 회사측의 1인당 임금 5만3천원 일률 인상과 각종 수당
1만7천원 지급 제시안을 두고 2백81명의 노조원이 참여한 가운데
찬반투표를 실시, 58%(1백64명)의 찬성을 얻어 정상조업에 들어가게 됐다.
이회사 노조는 당초 임금 22.9%인상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이 10%를
제시해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30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