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의 중국 산동성 위해시투자는 올3월까지 24건 2천4백26만
달러에 이른다고 홍콩의 중국계 석간신문 신만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신문은 위해시 국제상회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전하고 한국기업의
주요투자분야는 전자 식품 화학 공업 시계 건재 수산업등 이라고
덧붙였다.
위해시 국제상회의 한관계자는 위해시가 한국과의 경제 무역관계는
물론 문화 체육등의 분야에서도 교류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힌것으로
신만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