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주식거래량 회전율이 0.1%에도 못미쳐 환금성이 거의 상실된
것으로 지적됐다.
4일 대우증권분석에 따르면 종합주가지수 620선이 무너진 지난달 24일
이후 상장주식대비 거래량을 나타내는 주식거래량회전율이 0.1%를 밑돌기
시작, 1일에는 회전율이 0.05%로까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