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교수평의회, 총리폭행 '반인륜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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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 3백인회(공동대표 이한빈 김두현 김성열 엄규진 장하구
하영기)는 4일 "정원식총리서리에 대한 일부 극렬학생들의 사형은
경악을 넘어 전율 마저 느끼게 한다"면서 "강경대군 치사사건에서 발단한
소위 치사정국을 고통을 감내하면서 말없이 지켜보던 시민들에게 이
사건은 더 이상의 관용과 인내가 불필요함을 절감케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폭력은 민주질서의 공적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장차 나라의 운명을 짊어질 학생들의 사도를 짓밟는 행패는 그들이 이미
학생이라는 고귀한 신분을 저버린 시정잡배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의 특징은 우발적이 아니고 극히 조직적이라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3백인회는 "그들이 앵무새처럼 외쳐대는 구호들이 유엔가입문제를
비롯해 북측의 주장과 완전히 궤를 같이하는 것을 볼때 설마했던
우리로서는 그 막강한 배후세력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면서
"만약 이런 사태가 계속된다면 우리의 자유로운 생존권마저 빼앗기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고 반문했다.
이들은 또 "시민들은 그들의 동류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백병원
봉쇄라는 집단이기주의에 매우 곤혹스런 느낌을 저버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 젊은이의 생명이 소중한 것은 모르는 바 아니나 그렇다고
안정된 분위기속에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할 수백 입원환자들의 인권은
유린돼도 좋다는 말인가"고 묻고 "오랫동안 누적돼 온 학원과 사회문제를
감안하더라도 그들의 행위는 어떠한 구실로도 합리화될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 국가를 대표해서 각국과 외교무대에 나서야 하고 특히
남북고위급 회담에서는 국익을 위해 힘써야 할 일국의 재상에 대해 가해진
철부지들의 행패로 인해 손상된 나라망신은 그 피해가 이루 측량할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는 현재와 같은 미온적인 태도를 버리고 이번
행패자들과 그들의 배후조종자들을 철저히 색출해서 일반 범법자와 같이
가차없이 처단하고 양식있는 학생들은 스스로와 국가장래를 깊이 생각해
학생답지 않은 불순세력에 더이상 부화뇌동하지 말고 학원으로 돌아가
학생본연의 임무인 면학에 정진하라"고 촉구했다.
하영기)는 4일 "정원식총리서리에 대한 일부 극렬학생들의 사형은
경악을 넘어 전율 마저 느끼게 한다"면서 "강경대군 치사사건에서 발단한
소위 치사정국을 고통을 감내하면서 말없이 지켜보던 시민들에게 이
사건은 더 이상의 관용과 인내가 불필요함을 절감케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폭력은 민주질서의 공적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장차 나라의 운명을 짊어질 학생들의 사도를 짓밟는 행패는 그들이 이미
학생이라는 고귀한 신분을 저버린 시정잡배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의 특징은 우발적이 아니고 극히 조직적이라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3백인회는 "그들이 앵무새처럼 외쳐대는 구호들이 유엔가입문제를
비롯해 북측의 주장과 완전히 궤를 같이하는 것을 볼때 설마했던
우리로서는 그 막강한 배후세력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면서
"만약 이런 사태가 계속된다면 우리의 자유로운 생존권마저 빼앗기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고 반문했다.
이들은 또 "시민들은 그들의 동류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백병원
봉쇄라는 집단이기주의에 매우 곤혹스런 느낌을 저버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 젊은이의 생명이 소중한 것은 모르는 바 아니나 그렇다고
안정된 분위기속에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할 수백 입원환자들의 인권은
유린돼도 좋다는 말인가"고 묻고 "오랫동안 누적돼 온 학원과 사회문제를
감안하더라도 그들의 행위는 어떠한 구실로도 합리화될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 국가를 대표해서 각국과 외교무대에 나서야 하고 특히
남북고위급 회담에서는 국익을 위해 힘써야 할 일국의 재상에 대해 가해진
철부지들의 행패로 인해 손상된 나라망신은 그 피해가 이루 측량할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정부는 현재와 같은 미온적인 태도를 버리고 이번
행패자들과 그들의 배후조종자들을 철저히 색출해서 일반 범법자와 같이
가차없이 처단하고 양식있는 학생들은 스스로와 국가장래를 깊이 생각해
학생답지 않은 불순세력에 더이상 부화뇌동하지 말고 학원으로 돌아가
학생본연의 임무인 면학에 정진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