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대표 강춘한)가 지난1일부터 오는 7월말까지 제4회 시계및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있다. 이 공모전은 전국의 디자인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응모마감은 7월말까지, 작품접수는 8월5일까지 7일까지이다. 8월10일 예심을 거쳐 10월10일 최정결과를 발표했다.(436) 9215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올해 설 명절에만 만나볼 수 있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선보였다. 13일부터는 ‘새해 복 봉투’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설 특별 피자박스’를 22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설 특별 피자박스는 고급스런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해 도미노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설 선물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만 19세 이상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L, M) 자사앱 방문 포장 주문시 새해 복 봉투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3일에 진행한다. 이 봉투는 도미노피자 로고와 함께 응원, 행복 등 설날에 주고 받을 수 있는 덕담이 적혀 있어 연휴 기간 가족, 친구 끼리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 설 특별 피자박스는 마치 선물을 들고 고향에 찾아가는 듯 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라며 “이번 설 연휴, 도미노피자만의 색다른 피자 박스와 새해 복 봉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서 기자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부터 2박 3일간 중국 공안부를 찾아 범죄 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대한민국 경찰청, 중국 공안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범죄 대응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체적 이행 방안을 담은 부속서를 체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부속서에는 기관별 전담 연락창구 지정, 정기적 실무회의 개최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포함돼 안정적인 범죄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박 본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정보공유 △범죄수익 추적 △국외도피사범 검거 등 실질적 공조 수사 방안에 대해서도 공안부 측과 논의할 계획이다.양측 수사 당국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중국인 퇴사자에 대한 송환 등을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쿠팡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쿠팡에서 인증 시스템 개발 업무를 담당하던 중국 국적 전직 직원 A씨를 피의자로 입건한 상태다.현재 검찰도 A씨에 대해 한국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해 놓았다.다만 한-중 범죄인 인도 조약이 체결된 이후 중국이 현재까지 범죄인 인도 청구에 응한 사례가 없어 관련 절차는 지지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혈액 등 샘플 검사 결과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9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방글라데시 북부 나오가온 지역에서 40~50세 사이의 여성 1명이 지난달 21일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인 뒤 1주일 후 사망했다고 최근 밝혔다. 혈액 등 샘플 검사 결과 니파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최근 여행 이력은 없지만, 대추야자 수액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방글라데시에서는 대추야자 수액이 감염 경로로 반복 지목됐다. WHO는 사망자와 접촉한 35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이번 사망자 보고는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에서 지난달 11일 남녀 간호사 2명이 확진된 뒤 나왔다. 인도 내 확진 발생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공항 검색이 강화됐다.방글라데시에서는 니파바이러스 확진이 거의 매년 발생한다. 알자지라는 2001년 이후 확진자가 약 348명 보고됐고, 이들 가운데 절반가량이 대추야자 수액을 마신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방글라데시에선 주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WHO는 이 시기가 대추야자 수확 철이나 대추야자 수액 소비 시기와 겹친다고 설명했다.다만 WHO는 "현재 니파바이러스가 특정 국내나 지역, 국가 간에 번질 가능성은 여전히 낮아 보인다"며 여행 및 상품 거래 제한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은 전했다.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체액에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된 동물의 체액으로 오염된 식품을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1998년 말레이시아의 돼지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