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오는 10일부터 교통체증이 심한 월계로(미아로터리-창문
여중앞), 신림로(보라매공원후문-제관로터리), 의주로(홍은가도 남측-
녹번로터리) 등 3개구간에 가변차선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로서 서울시내에서 가변차선제를 운영하는 구간은 모두 36곳 50km에
이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