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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시황 > 증시부양책 기대감 매수세 촉발, 강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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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8일 증시는 증시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긴 여운을 남긴가운데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초반한때 내림세를 보였으나 종합주가지수 600선 근접을
    의식한 일반투자자의 반발매수세가 형성된데 힘입어 전일보다 1.53포인트
    오른 종합주가지수 605.60으로 마감됐다.
    재무부가 단기부양책을 고려하지 않고있음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는데도
    불구,이날 객장에는 구체적인 부양책들이 강하게 유포되면서 일반매수세를
    부추기는 양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객장에 떠돈 부양책은 주식액면분할 증안기금 4조원 추가조성
    싯가발행할인율 50%로 확대 우선주의 보통주전환및 추가발행억제
    콜금리인하를 통한 단기자금의 증시유입유도 대주주의 주식매각억제
    투신사의 통안채만기도래분에 대한 현금상환등이었는데,이것이 한
    사설연구소에서 만든 안으로 확인되면서 일과성 재료로 끝나 장세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뭔가 있을것"이란 기대감은 식지않고 계속 이어져 일반투자자들은
    시중은행주와 건설주를 중심으로 선취매에 나서 주가는 장중한때 전일보다
    4.62포인트 오른 종합주가지수 608.69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한경평균주가는 전일보다 54원 오른 1만8천9백91원으로 1만9천원대에 바짝
    다가섰으며 한경다우지수도 등락을 거듭하다가 막판 일반매수세가 가세한데
    힘입어 전일보다 0.49포인트 오른 582.92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가운데 금융주와 전기전자등 조립금속주가
    비교적 강세를 보인반면 내수업종인 음료업과 지자제 관련주인 제지주는
    약세를 면치못했다.
    상한가10개를 포함,모두 2백43개 종목이 올랐으며 내린종목은
    하한가12개등 2백15개였다.
    거래량은 3백90만주(거래대금 5백억원)였는데 금융주의 거래비중이
    56.7%에 달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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