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서리 덴마크 총리와 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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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전국 각지구당을 통해 타당후보들의 부정.불법선거사례를 수집,
연일발표하는등 12일에도 정당간의 불법선거운동폭로공방을 계속했다.
민자당은 12일 신민 민주등 야당측 후보들과 무소속후보들이 불법홍보
금품수수및 향응제공 불법집회등의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사례99건을 수집,발표했다.
신민당은 민자당후보에 의한 8개지역에서의 금품수수및 관권개입사례를
적발,검찰에 고발키로했다고 밝혔다.
임인규민자당선거대책본부 부대변인은 "선거일 공고이후부터 지난11일까지
전국지구당으로부터 수집한 불법선거운동사례는
신민당후보41건,민주당후보23건,기타 정당및 무소속후보35건등
총99건"이라고 밝히고 유형별로는 불법홍보58건 금품수수및 향응제공21건
불법집회7건 폭력등 선거운동방해 6건 호별방문등 기타 7건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신민당성남갑지구당이 5월께부터 관광여행자와 지역주민의
단합대회등에서 위원장명의의 돈지갑과 라이터 부채등 배포 대구
수성구에서 지난 6일 무소속후보가 통장21명에게 10만원씩 제공등의
불법선거운동을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신민당부정선거고발센터(본부장 이상수의원)도 이날 부천시
제2,제6선거구를 비롯 8개지역에서 민자당후보에 의한 금품제공및
관권개입사례를 적발,검찰에 고발키로했다.
신민당측은 서울관악구제7선거구와 노원구제1선거구에서 민자당측후보에
의해 향응제공이 있었으며 경북달성군에서는 지역출신 구자춘의원(민자)이
주민들을 새마을회관에 모아놓고 자신의 이름이 명기된 선물세트를
나눠줬다고 주장했다.
연일발표하는등 12일에도 정당간의 불법선거운동폭로공방을 계속했다.
민자당은 12일 신민 민주등 야당측 후보들과 무소속후보들이 불법홍보
금품수수및 향응제공 불법집회등의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사례99건을 수집,발표했다.
신민당은 민자당후보에 의한 8개지역에서의 금품수수및 관권개입사례를
적발,검찰에 고발키로했다고 밝혔다.
임인규민자당선거대책본부 부대변인은 "선거일 공고이후부터 지난11일까지
전국지구당으로부터 수집한 불법선거운동사례는
신민당후보41건,민주당후보23건,기타 정당및 무소속후보35건등
총99건"이라고 밝히고 유형별로는 불법홍보58건 금품수수및 향응제공21건
불법집회7건 폭력등 선거운동방해 6건 호별방문등 기타 7건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신민당성남갑지구당이 5월께부터 관광여행자와 지역주민의
단합대회등에서 위원장명의의 돈지갑과 라이터 부채등 배포 대구
수성구에서 지난 6일 무소속후보가 통장21명에게 10만원씩 제공등의
불법선거운동을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신민당부정선거고발센터(본부장 이상수의원)도 이날 부천시
제2,제6선거구를 비롯 8개지역에서 민자당후보에 의한 금품제공및
관권개입사례를 적발,검찰에 고발키로했다.
신민당측은 서울관악구제7선거구와 노원구제1선거구에서 민자당측후보에
의해 향응제공이 있었으며 경북달성군에서는 지역출신 구자춘의원(민자)이
주민들을 새마을회관에 모아놓고 자신의 이름이 명기된 선물세트를
나눠줬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