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기침외교부장이 김영남북한외교부장 초청으로 북한을 공식방문
키위해 1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평양공항에는 김을 비롯한 북한측 인사들과 주평양 중국대사인
정의등이 나와 전외교부장일행을 맞이했다고 내외통신이 보도했다.
전외교부장은 오는 20일까지 북한에 머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