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개표준비 사실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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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18일상오 신경식비서실장, 송두호,
신영국, 김성용, 김남의원 및 강인섭당무위원과 함께 아시아항공편으로
광주공항에 도착해 1박2일간의 호남지역 시도선거 지원방문에 돌입.
이날 공항에는 문준식광주시지부장, 이도선전남도지부위원장,
지대섭 고책남 이영일위원장등과 이효규광주시장, 백형조전남지사,
여관구전남도경국장등이 출영 나왔으며 여국장은 김대표에게 "오늘
아침 광주시 민자당지부건물앞에서 학생3백여명이 시위하려는 것을
경비중대가 저지, 화염병 50여개를 압수했다"고 보고.
김대표는 이어 신양파크호텔에서 광주 전남 지구당위원장 22명과
약 한시간동안 간담회를 갖고 에로사항을 청취한뒤 "어려운 여건속에서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지구당위원장과 후보자들에게 나의 방문이
조금이라고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면서 남은기간동안 최선을
경주할 것을 당부.
신영국, 김성용, 김남의원 및 강인섭당무위원과 함께 아시아항공편으로
광주공항에 도착해 1박2일간의 호남지역 시도선거 지원방문에 돌입.
이날 공항에는 문준식광주시지부장, 이도선전남도지부위원장,
지대섭 고책남 이영일위원장등과 이효규광주시장, 백형조전남지사,
여관구전남도경국장등이 출영 나왔으며 여국장은 김대표에게 "오늘
아침 광주시 민자당지부건물앞에서 학생3백여명이 시위하려는 것을
경비중대가 저지, 화염병 50여개를 압수했다"고 보고.
김대표는 이어 신양파크호텔에서 광주 전남 지구당위원장 22명과
약 한시간동안 간담회를 갖고 에로사항을 청취한뒤 "어려운 여건속에서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지구당위원장과 후보자들에게 나의 방문이
조금이라고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면서 남은기간동안 최선을
경주할 것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