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1백억원규모의 사회복지사업자금집행계획을 잠정결정했다.
전경련은 18일 복지사업계획안을 마련, 공단지역의 탁아소건립
농공고실습기자재지원 노인취업알선센터건립 근로자숙사건립등 4개사업을
중점추진키로 했다.
이계획은 이달중 열릴예정인 사회복지사업위원회에서 세부사항을
확정,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전경련은 이를위해 조만간 회원사들에 모금요청서를 발송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