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후보 사무실에 20대청년들 난입...서울동작 오늘새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새벽0시45분께 서울동작구노량진2동231의75 동작제1선거구
신용길후보(57. 민자당) 선거사무실에 20대 괴청년 7-8명이 난입해 사무실
유리창을 부수는 등 10여분간 난동을 부렸다.
신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사무실안에서 청년당원 10여명이 선거운동에
관한 회의를 하던중 갑자기 각목을 든 청년7-8명이 들이닥쳐 대형유리창과
화분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려 신후보측의 청년당원 1명이 부상당했다는 것.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 이들 중 5명을 붙잡아 난입 경위를
조사중이다.
신용길후보(57. 민자당) 선거사무실에 20대 괴청년 7-8명이 난입해 사무실
유리창을 부수는 등 10여분간 난동을 부렸다.
신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사무실안에서 청년당원 10여명이 선거운동에
관한 회의를 하던중 갑자기 각목을 든 청년7-8명이 들이닥쳐 대형유리창과
화분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려 신후보측의 청년당원 1명이 부상당했다는 것.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 이들 중 5명을 붙잡아 난입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