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주제지 팩시용지 덤핑예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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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제지가 호주정부로부터 팩시밀리용지 덤핑수출예비조사를 받을것
같다.
22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최근 자국내
정보용지판매업체인 토니오산네세이엔 어소시에이트르사의 제소에 따라
일본미쓰비시제지등 6개사와 미국 애플톤사,한국 전주제지를 팩시밀리용지
덤핑수출혐의업체로 고시했다.
이에대해 전주제지측은 "지난해말 호주에 시험용 팩시밀리용지
2개콘테이너분을 당 20센트씩에 수출한것은 사실이다"면서 "그러나 당시
수출가는 호주내 시판가( 당 16센트)보다 훨씬 높아 덤핑수출이
될수없다"고 주장했다.
같다.
22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최근 자국내
정보용지판매업체인 토니오산네세이엔 어소시에이트르사의 제소에 따라
일본미쓰비시제지등 6개사와 미국 애플톤사,한국 전주제지를 팩시밀리용지
덤핑수출혐의업체로 고시했다.
이에대해 전주제지측은 "지난해말 호주에 시험용 팩시밀리용지
2개콘테이너분을 당 20센트씩에 수출한것은 사실이다"면서 "그러나 당시
수출가는 호주내 시판가( 당 16센트)보다 훨씬 높아 덤핑수출이
될수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