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아일랜드 비디오테이프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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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화학(대표 이가주)이 내달초부터 연간 1만3천2백t규모의 액체탄산
가스및 드라이아이스 생산에 나선다.
이를위해 태성화학은 지난4월부터 럭키 라주공장부지에 1백50평규모의
공장건설에 나서 최근 공사를 마무리 짓고 시제품생산에 들어갔다.
현재 국내 액체탄산가스의 수요는 1일 1천50t이나 공급량은 7백50t에
불과해 부족량을 일본에서 수입하는 실정으로 태성화학의 생산참여로
공급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액체탄산가스및 드라이아이스를 라주지역의 식품업체와
대우조선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액체탄산가스는 태성화학 이가주사장이 대기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CO )를 흡수,제품화한 것으로 럭키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럭키는 이회사에 공장부지를 임대해줌은 물론 생산제품의 순도측정등
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및 드라이아이스 생산에 나선다.
이를위해 태성화학은 지난4월부터 럭키 라주공장부지에 1백50평규모의
공장건설에 나서 최근 공사를 마무리 짓고 시제품생산에 들어갔다.
현재 국내 액체탄산가스의 수요는 1일 1천50t이나 공급량은 7백50t에
불과해 부족량을 일본에서 수입하는 실정으로 태성화학의 생산참여로
공급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액체탄산가스및 드라이아이스를 라주지역의 식품업체와
대우조선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액체탄산가스는 태성화학 이가주사장이 대기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CO )를 흡수,제품화한 것으로 럭키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럭키는 이회사에 공장부지를 임대해줌은 물론 생산제품의 순도측정등
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