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는 24벽 오는7월1일부터 적용하는 신규방송광고
대행사로 기조기획.선화기획.대백기획등 9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새로 선정된 업체는 기조기획 성안기획 옴니콤.유니크커뮤니케이션즈
유창기획 우일기획 선화기획 새해광고 대백기획등으로 전체방송광고대행사는
이에따라 총88개사로 늘어나 그만큼 광고주유치경쟁이 가열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