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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음료자판기 대부분 불결...소비자보호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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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서구 암남동 34 고신의료원(원장 박영훈)소속 인턴.레지던트등
    수련의 1백65명중 응급요원 40명을 제외한 1백20여명이 재단이사회의
    인사조치에 반발,집단휴가에 들어감으로써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
    이들 수련의는 이날 상오 10시 근무를 기피하고 고신의대 운동장에
    집결, 3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경남 양산군 해운관광농원 캠프로 3일간의
    집단휴가에 들어갔다.
    *** 재단 인사에 반발... 환자 큰 불편 ***
    이들은 집단휴가에 들어가기에 앞서 "고신대의학부 학생들이 재단측의
    비민주적 인사조치에 항의해 장기수업거부행동에 들어감으로써 전원
    유급위기에 처하는등의 과대학이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집단행동을 결심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고신의료원측은 전임강사급이상 임상교수 80여명과
    응급요원으로 남은 40여명의 수련의들로 비상진료반을 구성,진료에 임하고
    있으나 응급환자와 수술환자의 긴급진료가 제대로 되지 않고 일부
    외래환자들이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해 그냥 돌아가는 등 병원업무가
    마비되고 있다.
    의료원측은 "수련의들의 집단휴가는 명백한 진료거부행위로서 단체행동에
    가담한 전원을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수련의들은 지난 25일 성명서를 발표, 박영훈 현 의료원장이 사퇴하고
    이종담 교수가 복귀하며 <>현 재단이사들은 즉각 사퇴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그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것등을
    촉구했다.
    고신대의학부는 재단측의 의학부장임명등 부당한 인사조치에 반발,
    지난 4월26일부터 수업거부에 들어가 27일 현재까지 62일째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오는 7월14일까지 보충수업에 들어가지 않으면 전원
    유급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편 의학부 학생들은 26일 긴급학생총회를 열고 7월1일부터 정상수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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