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세관협력회의가 28일 독일재무부에서 열려 양국세관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관세청이 27일 발표했다.
김기인관세청장과 발터 쉬무처독일관세총국장을 양측수석대표로한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EC통합및 독일통일관련 관세행정 변화내용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