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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엘살바도르에 군사원조 결정...뉴욕타임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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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행정부는 엘살바도르에 2천1백만달러의 군사원조를 제공하는 한편
    이같은 원조가 내전종식 협상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의회의 우려를 불식시
    키기 위한 조치들도 취하기로 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27일 보도했다.
    국무성 관리들은 이번 군사원조는 식량과 의약품, 의류 그리고 트럭과
    항공기의 부품등의 구입에만 사용되며 탄약이나 무기의 구입에는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관리는 또 반군들의 맹렬한 공세를 받고 있는 정부군으로서는
    이번 원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워싱턴 포스트도 관리들의 말을 인용, 백악관이 사안에 따라
    인명살 상의 요소가 없는 군사원조액 전액을 분배하기 시작했으며
    엘살바도르에 대한 제1차 분 3백만달러가 8월중에 전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스트는 또 양측이 휴전을 맺으면 원조는 중단되며 오는 7월
    엘살바도르 당국 과 반군들이 맺은 인권협약의 이행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파견되는 유엔군에도 5백만 달러가 지원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 의회는 지난 89년 11월 예수교 성직자 6명 살인사건에 대한
    엘살바도르 당국 의 수사에 불만을 품고 4천2백40만달러 상당의 대외원조를
    동결시킨 바 있는데 이번 원조는 그 중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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