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수출부진 컨테이너 재고 급증...4월말현재 작년보다 3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들어 전반적인 수출경기의 지속적인 부진으로 컨테이너 재고가
    급증하고 있다.
    28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컨테이너 생산액은 1천9백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의
    미미한 증가에 그쳤으며 출하액은 2천20억원으로 0.3%가 감소했다.
    또 수출액도 지난 3월말까지 2억2천9백20만달러에 그쳐 작년동기보다
    15%가 줄었다.
    이같은 국내외 시장의 수요감소에 따라 컨테이너 재고액은 크게 늘어
    지난 4월말 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3백9.7%가 늘어난
    89억5천2백만원에 달했다.
    또 수주액도 지난 3월의 4백76억원에서 4월에는 4백36억원으로 8.4%가
    감소하는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들어 4월말까지 수주액 누계는 작년동기에 비해 6.9%가
    줄어든 1천 8백83억원에 그쳐 수출 및 내수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같은 내수 및 수출수요의 감소에도 불구, 컨테이너의 수입은
    크게 늘어나 지난 3월말까지 수입액이 작년동기보다 46.2%가 증가한
    4천5백70만달러에 달했다

    ADVERTISEMENT

    1. 1

      중동 하늘에 태극문양 수놓은 블랙이글스…사우디서 환호성 쏟아졌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하늘에서도 자로 잰듯 압도적인 기동을 펼쳤다.이날 블랙이글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에서 '월드클래스'급 기량을 과시했다. 블랙이글스가 중동지역 방산 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블랙이글스가 '사우디 팰컨스'의 퍼포먼스에 이어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르자, 무전기를 쥐고 지상에서 상황을 통제하는 노남선 제53특수비행전대장(대령), 서동혁 제239특수비행대대장(중령)도 바빠지기 시작했다.하늘로 솟구쳐 오른 '검독수리' 8대는 우선 별·다이아몬드 대형 비행으로 몸을 풀었다. 이어 '전매특허'인 하트·무지개 기동을 펼쳐 리야드의 푸른 하늘에 색색 연기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냈다.블랙이글스는 아리랑은 물론 세계적인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인 '골든' 등 경쾌한 음악에 맞춰 △360도 회전 △대칭 기동 △무궁화 기동을 잇달아 선보였다. 활주로 앞은 물론 뒤에 있던 4층 건물 옥상까지 빼곡하게 채울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블랙이글스의 비행을 지켜봤다. 총 4대의 기체가 2대씩 좌우 상공에서 빠른 속도로 날아와 치킨게임을 벌이다가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기체가 시동이 꺼진 듯 흰 연기를 내뿜으며 휘청휘청 떨어지다가 다시 하늘로 치솟는 대목에서는 관객들이 일제히 숨죽였다가 탄성을 터뜨렸다.건조한 고원지대인 리야드 상공은 조종사로서는 고난도 비행을 하기엔 까다로운 환경이다. 출력 효과도 더디고, 기온도 높아 대류가 느려 속도를 내기도 쉽지 않다. 그럼에

    2. 2

      "하정우에게 배웠나"…차정원, 멘트 한 줄에 SNS '화제'

      배우 하정우의 연인 차정원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재치 있는 문구로 간접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면서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문구를 함께 올렸다. 여기에 '광고'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의류 브랜드 광고임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바람막이 재킷을 착용한 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캐주얼한 무드를 소화했다. 게시물을 본 지인과 팬들은 "너무 귀엽다", "이런 센스 어찌 참았나", "하정우 어깨 너머로 배웠나", "센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와의 교제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 사실을 확인하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두 사람은 2020년 지인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결혼 준비 중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으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연출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선보였다. 오는 3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3. 3

      김민수 "尹어게인으로 지선 못 이긴다"…노선 변경 시사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 어게인(again)을 외쳐선 6·3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그간 당 지도부에서도 강성 지지층을 대변해 온 그의 이런 발언은 사실상 중도 외연 확장 등 노선 변화를 시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김 최고위원은 고성국 TV·전한길 뉴스·이영풍 TV·목격자 K 등 보수 유튜브 채널이 공동으로 주최한 '자유대총연합 토론회'에서 '윤 어게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 당이 어떻게 보는지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성 지지층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 어게인'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공식 입장을 요구한 후 지도부 차원의 첫 공식 발언이다.김 최고위원은 "탄핵 정국에서 52%까지 상승한 지지율은 여러분이 계속 '윤 어게인'을 외치는 상황에서 확장은 안 되고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만약 우리 외침만으로 이길 수 있었다면 (윤 전 대통령은) 탄핵당하지 않았다"면서 "짧은 호흡으로 보면 진다. 긴 호흡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노선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강성 지지층을 향해서 부득이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해석된다.김 최고위원은 부정선거론에 대해서도 "반대로 묻겠다. 부정선거라고 100% 확신하시냐"고 반문했다. 또 "중도층을 설득해야 하는데 이미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를 10년 외쳤는데도 그 영역은 넓혀지는 게 아니라 좁혀지고 있다"며 "고립된 선명성이다. 중도 설득하려면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부연했다.아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